지난 3월 27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A흥신소 소장을 만났다. 본인을 ‘탐정’이라고 불러도 된다는 A흥신소 소장은 저자를 최대로한 기자에게 “고객께서 본인 전화번호와 신원 밝히길 꺼리시는 것도 인지하고 가짜 회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하여 보자고 하셨을 때 응했다”고 말했다. A흥신소 소장은 미래 경찰로 근무했었다면서 근무복을 입고 찍은 사진도 보여줬다.
A흥신소 소장은 다투고 제보가 끊긴 지 오래된 친구의 근황을 생각할 수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알고 있는 정보가 어느 정도이해에 그래서 시간과 자금에 대한 견적이 나온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는 이름과 사는 곳, 연락처까지 깨닿고 한다는 기자의 말에 “최대 9일 정도 걸리고 금액은 10만원 정도로 책정한다”고 답했었다.
흥신소들은 의뢰 대상을 미행해 동선을 파악하거나 대중 주소지 및 연락처를 알아봐 주는 게 주 업무인데 의뢰인들이 의뢰 대상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크게 보유하고 있을수록 대구흥신소 금액이 절감끝낸다.

대개는 공용화장실 벽면이나 술집이 즐비한 골목 사이의 전봇대, 에어컨 실내기 등에 부착돼 있을 것입니다. ‘흥신소 공해’라고 할 만큼 흥신소들이 영업 선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한다는 얘기다.